비밀글 | 공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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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일시 | 2005-12-14 00:00:00 |
작성자 | 하이모 |
제목 | 안녕하세요? 민영 아버님.. |
내용 | 민영 아버님. 안녕하세요. 하이모입니다. 민영 양이 어린 나이라 가발에 잘 적응할지 궁금했었는데, 집에서도 안벗을려고 할 정도로 좋아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반가운 민영 양의 소식과 감사의 말씀에 오히려 저희가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작은 정성이나마, 고통받은 환아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어서 빨리 따뜻한 봄이 오길 기다리며, 오늘도 따뜻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