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글 | 공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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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일시 | 2004-10-19 00:00:00 |
작성자 | 하이모 |
제목 | 안녕하세요. 하이모입니다. |
내용 | 소영 어머님.. 안녕하세요. 하이모입니다.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이 찾아온 아이들을 생각하면 무척이나 가슴이 아픕니다.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신 소영양 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하이모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소영양의 빠른 쾌유를 빌며,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