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요지]

본인은 안양지점에서 하이모 가발을 2개 구입해 1개 착용하고 1개는 안양지점에 보관하며 교차 사용하고 있으며 매년 관리권을 구입하여 한달에 한번씩 관리를 받고 있으며 2024년 7월 8월 이윤경 헤어관리사에게매우 불만족한 관리를 받고 하이모 안양지점 관리사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 

[민원내용]

민원인은 2024년7월27일(토) 안양지점에서  가발 관리를 받았고 당시 헤어관리사 이윤경님이 담당을 하였고 기존에 착용한 가발은 세척 후 보관을 요청했고 보관되어 있는 가발로 교체를 원했다.

이윤경 헤어관리사는 착용 가발 세척 중 가발 앞쪽 테잎을 붙이는 머리테 망이 세로방향 일자로 찢어 졌다며 가져와 당시 화가 났지만 테잎을 붙여 보관해 두라고 했고 보관중이던 가발을 착용했다.

한달이 지난 8월25일 방문 시  또다시 이윤경 관리사가  담당하였고 착용하던 가발을 세척하러 간다고 하며 가지고 나간 후 또다시 앞 머리 테입을 붙이는 머리망 부분이 새척 중 7월달과 같이 세로로 찢어진 상태로 가지고 왔기에 착용을 위해 임시로 테잎을 붙여 기분이 상한 상태로 착용하고 왔다.

(의문점) 이윤경 관리사는 2024년6월에도 관리권이 4회이상 남은 상태에서 년 관리권 구매 요청하여 30만원 선납 구매하였고, 7월에는 새로운 가발 맞춤을 권했지만 가발상태가 양호하다고 생각하여 다음 기회에 한다고 거절한 상태에서 세척 중 가발 앞면망 부분를 훼손한 것으로 보이고, 8월25일 이윤경 관리사가 다시 들어와 새로운 고급 가발이 기존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니 구입을 권하였으나 내년에 고려해 보겠다고 이야기 한 후 착용했던 가발을 세척한다고 가지고 나가서 몇분 안되어 앞부분 머리망이 세로로 7월과 같이 찢어진 상태로 가져와 세척을 진행한다고 해 어이가 없었다. 동일한 행동을 2회 반복해서 한다는 것이 도저히 묵고 할 수 없는 행동이라 생각한다. 

(요구사항) 고객에게 신 제품을 권하는 것 자체를 무었이라 할 수 없지만 마치 강매 수준으로 고객에게 자꾸 이야기 하는 것은 삼가해야 할 행동이며, 가발 머리띠 앞 망부분 훼손  두개에 대해 수선해 줄 것을 요구하며 9월에 이윤경 관리사로 배치하는 것을 거절합니다.  이부분이 관철이 안될 경우 하이모에 관리사에 대한 불신 뿐만 아니라 하이모 불매운동도 고려해봄니다.

애용고객 장기명(010-8713-6077)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