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일시 | 2015-08-26 01: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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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상태 | 답변 완료 |
이름 | 전제민 |
성별 | 남자 |
나이 | 33 |
이메일 | facecoc@naver.com |
희망지점 | 분당지점 |
주소 |
463-020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107-9번지 지층1호 |
휴대폰번호 | 010-6666-6391 |
내용 |
제가 하이 모을 계약하면서 한 번도 고객의 알 권리와 가발에 있어 마음에 든 적이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계약할 때 고객의 알 권리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1. 머리숱이 많은 걸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신제품을 권해주었고 머리숱을 많이 되는 제품이라고 했습니다.. (결론: 알고 보니 머리숱이 많이 들어가는 제품이 아니었다는 사실...)
2. 모자 그냥 자연스럽게 쓸 수 있다고 했습니다.. (결론: 모자 뒤를 끝까지 늘려야만 겨우 모자를 쓸 수 있습니다..)
3. 가 발 쓰면 가발 티 안 난다고 하고선... (결론: 첫날부터 현제까지 가발 아니냐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4. 가 발 쓰고 수영해도 된다고 하고선
(결론: 완벽하게 고정해도 수영하면 떨어진다는 사실.. 저 수영장에서 벗겨 지는 바람에 두 번 다시 수영장 못 갔습니다..)
5. 고 정식하면 일주일은 간다고 했습니다..
(결론: 물이 들어가거나 아님 땀이 많이 나면... 떨어진다는 사실.. 운동해도 된다고 하고선... 이건 무슨 가발입니까??)
6. 단 한 번도 머리숱을 보내면 숱이 많이 온 적이 없었습니다..
(결론: 늘 미루어 지는 거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전 피해만 보았습니다..)
7. 머리 흰색 머리 심어 달라고 했습니다..
(결론: 이 흰색 머리가 인모가 아니었으면 예전에 피스 달아 달라고 제가 피스랑 실리콘을 가져가겠죠... 어제 안 사실인데 플라스틱 소재라고 하더라고요.. 그럼 심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이 흰머리 관리하기도 힘이 들고 짜증이 나더군요.. 처음부터 알았으면 심지도 않았습니다.)
8. 거기 부점장 할머니 하는 말이 어이없었음.. 나 하이모 마음에 드는 거 하나도 없다고 하니 휴대폰을 팔 때 단점을 다 말하고 파냐고 이렇게 말을 했음..
(결론 : 휴대폰은 완제품이고 가발은 완제품이 아닌데 그거랑 비교한다는 자체가 어이가 없었음.. 휴대폰은 A/S나 제대로 하지 가발은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적이 없었습니다.. 그걸 알고 말하는 건지...)
9. 가마가 너무 앞으로 와서 그냥 머리 숚이면 가발 티가 확 나요..
(결론: 처음부터 제작할 때부터 이 부분 마음에 안 들었는데... 3개다 전 가마를 뒤로 가게끔 해주었으면 합니다.. 다시 제작해주세요.. 또 이거 때문에 전화를 하니 제가 머리를 앞쪽으로 당겨서 쓰고 있어서 뒤로하라고 합니다... 그럼 된다고 그렇게 하면 앞머리가 올라가면서 인상이 달라 보입니다.. 이 마을 다 드러나는데 말도 안 되더군요..)
대망에 어제 일입니다..
제가 가발 3개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흰색 머리를 심은 거와 검은색 머리를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머리 충원을 위해 네팔인가?? 거기로 보내고 엄청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 왔는데
거기에서 잘못을 머리를 심어서 흰색 머리를 심어서 왔다고 다시 보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한두 번도 아니고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 와중에
이제 흰색 머리 관리하기 힘들고 또한 나이가 있어 사람들이 안 좋게 보더군요..
그래서 검은색 머리를 쓰고 다니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로는 관리하기 힘들어서 전화를 했습니다..
수 선풍이 하이모 측에서 잘못 해서 다시 보낸 걸 언제 올지 모르고 하니 제가
흰색 머리 심은 걸 이걸 다시 뽑고 다시 검은색을 심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분당지점은 그걸 뽑거나 하지도 않고 원하면 검은색 잉크로 색칠해준다고 했습니다..
아니 색칠하면 머리 감으면 다 빠지는데 또한 머리 심은 흰 색도 플라스틱 소재인데 이거 뭐 눈 가리고 야옹 하는 꼴이잖습니까.,,.
제가 괜히 흰머리 뽑고 검은색 머리 심어 달라고 진상 피는 건 아닙니다..
전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고요??
하이모 측에서 지금 보낸 가발이 언제 올지도 모르고 또 오더라도 현제까지 해온 하이모가 제가 머리숱이 마음에 든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여 품을 달라고 하니 대여 품도 업을뿐더러 저의 머리 맞는 게 없다고 합니다..
그럼 제가 검은색 가발 하나 가지고 계속 기다려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자기 두상에 맞게 제작한 거 맞습니다..
그 수선 품은 하이모에서 인정하고 다시 해주겠다는 거 당연한 거고 그동안에 제가 피해 보는 거 보상이나 조취을 해줘야 하는 아닙니까??
만약에 제가 가발을 2개을 했으면
현제 남은 건 1개 가지고 버티고 있어야 하는 꼴인데..
그땐 어떻게 대처하려고 했습니까??
제가 원하는 거 가발 머리를 짧게 해서 대여 품을 마음에 드는 걸 대여해주시던지..
아님.. 지금 가지고 있는 흰색 머리 붙인 거 다 때고 검은색 머리를 충원해주시던지...
둘 중에 선택을 해주세요..
전적으로 하이모 잘못을 고객이 불편을 겪는 거 이제는 못 참겠습니다..
아니다..
그냥 가발3개다 다시 해주세요..
가마가 앞으로 온 가발이 어디 있습니까?
동대문에 파는 5만 원 인조 가발도 가마가 뒤로 가 있습니다..
전문성이라고 하나도 없는 하이모 뭐가 믿고 신뢰합니까??
가발 3개다 가마가 뒤로 가게끔 새로 제작 요청 합니다...
흰색머리 봅고 다시 검정머리 해달라는거 아니고 알았습니까??
처음부터 9가지 말한 거 전혀 이루어지지도 않았는데..." 사기 " 치는 거 아닙니까?? 제가 참고 그냥 참았던 건 저의 담당 디자이너가 정말 성심성의 꺼해주었고 해서 제가 참고 또 참고
좋은 게 좋은 거다 넘어가고 해서 와인도 가져다 드리고 빵들 드리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안하무인으로 고객에게 떠 넘기면 어쩌다는 겁니까??
분당 지점에 현제는 점장으로 있는 사람인데..
성격이 참... 너무 안 좋은 거 같네요..
어제 통화하는데도 고객이 전화를 끈기 전에 수화기를 푸셔지도록 내려놓더라고요..
전화기 안 푸셔졌는지 궁금하네요..
이젠 거기 점장과 마주하면서 보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지점으로 바가 주시던지...
해주세요
무서워서 뭐 가겠습니까??
저도 3잡 합니다..
새벽에 빵집 운영하고 낮엔 식당에서 서빙하고 저녁엔 와인바에서 일합니다.. 하루 20시간 일하는 사람이고
바쁜 와중에도 이 가발 때문에 신경을 쓰야 합니까??
고객의 입장에서 제발 생각해주는 하이모가 되면 좋겠네요..
위에 어제 터진 일과 9가지 확실한 답변...
하지 않으면 복원과 욕설이 난무할 거입니다..
상담은 전화로 하면 좋겠습니다..
평일 오후 3시 이후에
말입니다...
저의 답변은 전화로 받겠습니다..
또한 분당 점장은 이 다변에 이의 제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양심이라도 기본이라도 있으면 말입니다..
인격이 사람을 만드는 겁니다..
전화기 푸셔지도록 내려놓은 인격 말다 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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