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일시 | 2015-07-06 15:0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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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상태 | 답변 완료 |
이름 | 김문준 |
성별 | 남자 |
나이 | 41 |
이메일 | kimmj2u@naver.com |
희망지점 | 선택 안 함 |
주소 |
150-75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95 (당산동2가 164,현대아파트) 107동 1402호 |
휴대폰번호 | 010-6434-6153 |
내용 |
6월 28일에 영등포지점을 통해서 받은 제품하자 및 환불요구 처리에 대하여 컴플레인했던 사람입니다. (당시 상황은 제품 하자 인정, 환불신청 요구시 두시간 반 가량 재재작 종용함. 그런데 하이모에는 환불할 때 계약철회서 같은 양식이 없나요? 환불신청, 사유 - 제작하자, 변심, 기타 등, 날짜 및 서명 이런것이 없는채로 구두상으로 진행하시나요...?)
월요일에도 영등포지점에서 여직원 한 명이 전화가 와서 56만원을 제외한 24만원만 환불이 가능하니 재제작하는 것이 어떻냐는 전화가 왔고, 의심이 들어 대표전화로 확인한 결과 본사에서는 그와 같이 전달한 적이 없다고 하고, 본사의 담당부장님(?)의 전화가 와서 늦어도 이틀내로 법무팀의 답변을 듣고 연락을 주기로 하였는데 일 주일이 지나도록 아직도 연락이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하이모에 대한 신뢰는 점점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충분히 답변 나올 시간은 지난 것 같은데 책임감있는 해결을 기대하는 것이 이번에도 제가 하이모 내부에서는 진상고객이 되어가고 있는 것인가요? 지점 혹은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이 전체 브랜드의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신속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