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일시 | 2015-06-01 12:2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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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상태 | 답변 완료 |
이름 | 이재기 |
성별 | 남자 |
나이 | 42 |
이메일 | b229jack@hotmail.com |
희망지점 | 선택 안 함 |
주소 |
413-778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우계로 470 (선유리 1350,두산아파트) 110-1202호 |
휴대폰번호 | 010-6394-6656 |
내용 |
소비자를 호구로 아는 소비자가 전화를 해서 전화를 해달라고 부탁을 해도 전화 안하는 어디에서도 경험 못해본 써비스를 받아보는 기분에 할말을 잃음. 3월 24일 발주해놓고 5월 중순에 흰 백발을 들고 와서 잘 못 왔다고 다시 보내고 기존 쓰던 as 제품은 언제까지 온다 하고 오지 않아 그래 언제 전화 하나 보자 기다리고 기다리다 결국 오지 않아 4일이지나 전화 했더니 이제서야 다시 확인하고 전화 한다고 해서 이번에는 확인되는대로 바로 전화해달라 했더니 다른 때와 똑같이 하루 이틀 삼일이 지나도 전화 하지 않는 …참 어이 없네요. 소비자가 메모해서 전달 해달라고 해도 전화 안하는거 보면 결제는 이미 했고 무시하는거 맞지요 14년 소비자라 차별화된 써비를 원하는건 당연하지만 기대하지도 않고 매번 결제하면서도 이번에는 품질 좋은 제품으로 받았으면 하는 소망?
제품은 때되면 (1년) 재구매를 요구하고 가격은 가격대로 비싸지고 제품 품질은 떨어지고 써비스는 개판이고 아버지 형 작은아버지 거래처 사장 항암치료받는분 소계를 해준 사람만해도 ….. 보상을 해달라는 소리도 아니고 환불을 해달라는 소리도 아닙니다. 최소한의 서비스는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지연되면 지연된다고 연락을 해주던지 전화해달라고 하면 다음날이라도 전화를 해주던지 정말 기가 막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