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모 광주점은 고객 프라이버시 생각안하나봅니다.

지점장이라는분이 고객 가발 탈착 해놓고 있는 상태에서

방문하여 제품 판매하려고 하면 기분이 좋을까요?

예전에도 가발 벗은 상태에서 부지점장이 와서 영업해가지고 불쾌하다고 말씀드려서 그후에는 안들어 왔는데 또 이런 경우가 생겨서 화가 납니다.

저는 가발 벗고 있는 상탱에서는 관리사님 제외하고  굉장히 이부분에서는 다른 사람한테 보여주기 부끄러워서 하는 사람 이고

가발 착용하고 다니는것도 가족만 알고 있고 벗은 모습조차 안보여주는데 정말 불쾌 합니다.

제품 판매만 신경쓸게 아니라 고객 마음도 살필수있는 하이모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