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일시 | 2025-01-12 09:3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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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상태 | 답변 완료 |
이름 | 주재형 |
성별 | 남자 |
나이 | 52 |
이메일 | jjhyung@gmail.com |
희망지점 | 잠실지점 |
주소 |
05022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 458 104동 |
휴대폰번호 | 010-5055-5682 |
내용 |
목요일 피팅하고 파머함. 펌이 과도하게 웨이브지고 머리결이 방향성이 없어 (아줌마 스타일) 부스에서 스탈잡기 어려웠음. 시간이 없어 일단 관리점 나왔고 다급한마음에 토요일 개인일정 취소하고 재방문하여 수정받음.(피팅관리자 부재로 다른사람에게 관리받음) 당연히 과도한 펌으로 인한 개선사항이고 이틀만에 억지로 시간 다시 내서 수리받는 입장이라 비용처리는 안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서비스횟수 차감을 하였고 이에 유선상 부당함을 이야기하였으나 비용처리가 아니라 서비스횟수 차감이라 고객은 손해가 없다고 함.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시 따졌더니 오래된 고객이 규정을 이해 못한다며 되려 핀잔을 주며 아주 기분나쁘다는 식으로 본사에 항의하라고 함. 황당하고 너무 속상한 마음에 시간내어 불편사항 올리게됨. 잘못된 스타일 때문에 일부러 주말 시간내서 찾아가야했고, 다시 이틀만에 머리탈착 후 다시 부착하는 것도 정말 피부가 벗겨질 정도로 아픈것을 겨우 참았음. 탈착도 그냥 뜯어내는 식이라 피부가 벌겋게 일어났고 탈착후 바로 샴푸도 안해주고 두피 맛사지나 적외선 소독도 못받고 30분이상을 그냥 대기함. 그냥 부착하기는 뭐했는지 마지못해 샴푸해주고 바로 부착했고 나는 당연히 서비스라고 생각해서 불편했지만 말없이 그냥 수고했다고 하고 넘어갔음. 토요일 황금 시간에 피팅때문에 다시 오게되어 기분 안좋은건 나였지만 관리자가 대타라서 생색내고 눈치보이게 하고 제대로된 관리도 하지않았지만 그냥 넘어갔음. 이후 불만사항 이야기하니 정작 고객한테 핀잔주고 마치 거지취급하듯이 대응하니 어이없고 참을 용기가 나지 않음. 이분은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뭣하면 본사에 항의하라고 하고 전화상 아주 불쾌하게 대응함. 횟수차감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관리자분과 대화하면서 아주 불쾌해지고 주말 기분이 정말 거지같아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