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장님께 문의를 요청했으나 전화가 없어 여기 남깁니다.

답변은 다음 방문때 직접 얼굴 뵙고 듣죠. 바쁘신거 같으니 전화드릴 필요는 없습니다.

1. 왜 제가 안내 받아 들어와 있는 상태에서 오고 있냐는 확인전화를 매번 하나요? - 이건 불편까진 아닌데 최소한 누가 왔는지 확인도 인하는 거 같아 기분이 별로네요

2. 10월 5일 서비스 건입니다. 원래 지정인이 아닌만큼 제가 질 못일고 있는 부분도 있을 테니 그냥 알려 주시면 됩니다.

2-1 고정식 테잎 부분은 잘라내는 것이 정식 서비스인가요? 약품처리로 떼내어 달라고 하는 건 이제 무리한 부탁인가요?

2-2 약품을 바르면 몇분후에 떼야 한다는 기준이 있지 읺나요? 머리에 약품을 두르고 30분 방치되어 있는건 정상 서비스 기준에 부합되는 건가요? 

2-3 약품제거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샴푸가 꼼꼼하지 않거나 옷을 적시는 등의 행위는 초보자분이라서 실수하신 건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나요?

모두 제가 잘못 알고 오해할 수도 있는 부분이니 만큼 그냥 편하게 다음에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