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방영된 렛미인 11화에서는 '가족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두 엄마의 변신의 공개되었습니다.

전신탈모와 화상이라는 깊은 아픔을 갖고 있는 두 사연자가
한 남자의 여자로서 그리고 아이들의 엄마로서 다시금 아름답게 변신하는 도전에 하이모레이디가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