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 심장을 쏴라>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떄문에 6년째 병원을 드나드는 주인공 '수명'(여진구)와 움직이는 시한폭탄 '승민'
(이민기)의 만남으로 시작된 그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영화 속 이수명 역 (여진구)의 모습에서 하이모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